[이슈] 2021년 창업 키워드 집밥 1인운영 배달 위드 임영웅

2021년에도 창업 키워드

 

 

 

집밥 1인 운영 배달 강세이다
대표적인 게 집 앞이다 중고등학교와 대학이 방학을 맞은 데다 재택근무가 연장이 진행되며, 더 집밥 수요는 크게 증가 추세이다.
여기에 발맞춰 성장 이룬 아이템은 반찬 시장이다.
채소류와 고기류 가격이 상승하면서 반찬 가게를 이용한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진이찬방은 신선한 제철 음식과 당의 요리 되는 반찬 각종 국 찌개 등에 200여 가지 넘는 메뉴를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배달전문 아이템은 지난해 큰 성장을 보였고 매장 형 아이템보다 상대적으로 창업 비용도 낮은 데다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매출 상승과 가맹점 증가를 보였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배달을 하지 않던 매장형 외식 아이템까지 배달에 나서고, 쿠팡 마켓 컬리든 밀키트 먹거리 배달과 배달 수수료로 이내 배달 매장도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라고 하며 치킨 피자 족발 초밥 등 전문 매장에서 만들 수 있는 일부 외식 아이템만이 안정세 이루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소자본 치킨 배달창업의 명가 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3개월간 50여개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미스터 트롯의 핫 스타 임영웅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시너지 효과도 발휘하고 있다.

올해 초 강남구 대치동에 티바 두발 두마리치킨에 새로운 콘셉트인 티바 옛날 통닭도 선보였다 임대료와 종업원 인건비 등 운영비 절감을 내세운 일인 무인 아이템도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세탁 프랜차이즈 월드 크리닝도 1인 과 무인 운영에 모델을 제시 중이다.
세탁 편의점에 셀프 빨래방 인코인 워시 24를 더한 모델과 무인 셀프 빨래방 코인 워시 24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