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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시작 꿀팁,식비 절약하는 법

 

 

1. 낭비와 지출 구분하기 및 가계부

 

반드시 써야하는 '소비'가 있고 무계획적으로 기분에 따라 충동적으로 쓰는 '낭비'가 있다.

일반적으로 돈을  모을수 있는 방법은 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더 줄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수입을 늘리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지출을 통제하여 돈을 방법이 더 쉽다.

 

지출 통제하기 위해 쓰는 방법

- 가계부 이용(우리가족 소비패턴 파악하기)

한 달동안 얼마나 지출하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등을 눈으로 보고 확인한다

 

일반적인 가정의 지출 항목

- 식비

- 생활비

- 차량유지비

- 보험비

- 교육비

- 관리비

- 통신비

 

2. 가계부에서 파악할 것들

 

가계부를 통해 지출 항목이 정리되면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고정지출액과 변동적으로 사용되는 변동지출액을 구별하고 파악해야 한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각 항목별로 낭비되고 있는 부분 줄인다

 

고정지출의 경우, 불필요한 특약을 파악하여 삭제하고, 교육비,관리비 등에서도 절약할수있는 부분있는지 파악하여 매잘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 줄인다

 

마트의 1+1 에 넘어가지 말자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 담배로 줄이자

 

매번 카페에서 커피를 구입하기 보다는 회사에 있는 커피머신을 이용하거나 편의점 커피를 구매하고

담배는 금연을 실천하면 건강도 챙기고 낭비를 줄일수 있다

 

 

3.식비 절약하는 법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식을 직접 해 먹기보다는 배달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집의 경우도 특히 코로나가 생긴 이후 배달 음식을 많이 먹었다

 

- 냉장고 파먹기 :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는 유통기한 지난 재료, 음식은 과감히 버리고 정리한다. 냉장고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자리만 차지하다가 버려지는 것들이 많으므로 많이 쟁여두지 않는다. 냉장고를 정리할때 손잡이 달리 바스켓이나 납작 반찬통을 사용한다. 내용물이 보이는 반찬통을 사용한다. 나는 스텐으로 된 반찬통을 덜 쓴다. 왜냐하면 내용물이 언제 한지도 모르게 구석에 박혀 다 먹지도 못 하고 버려지기 때문이다.

 

- 냉장고 안 식재료 목록작성하기 : 포스트잇에 한 장씩 정리하거나, 마트 영수증을 냉장고에 붙여 쓴 식재료를 지워간다. 이렇게 하면 어떤 식재료가 냉장고 에 남아 있는지 문을 열지 않아도 알수 있고, 불필요한 식료품 구매를 줄일 수 있다.

 

-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만 가지고 요리하기 : 냉장고 파먹기용 요리는 냉장고에 방치된 빨리 상하는 재료, 넘치게 많이 있는 재료를 위주로 결정하는 게 좋다.

어떤 음식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 오마이셰프 '사이트나 , '밥타임', '요리백과 만개의 레시피' 같은 앱 이용해보자.

 

- 장보러갈때 필요한 목록적어가기

마트 가기 전 냉장고 안 체크 후 필요한 만큼의 식재료만 구입한다.

오늘 저녁과 주말 식단까지 미리 정하고 가면 더 알뜰하게 장볼수 있다.

 

구입할 재료의 종류별로 미리 묶어서 목록을 정리하고, 그에 따라 이동한다.

 

쇼핑 물품 ) 우유,양파,대파,잡곡,식초,라면, 치즈,스파게티면, 딸기 

라고 한다면

 

같은 류들을 파는 것들을 묶어서 챙기면서 이동한다. 그러면 시간 절약

 

딸기 - 양파와 대파 - 잡곡 - 우유와 치즈 - 라면과 스파게티면 - 식초 - 계산대 순으로 말이다.

 

그리고 

비대면 시대에 본격화 됨에 따라 대형마트를 직접 방문하기 보다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큰 마트를 가면 이것도 사야될것 같고, 세일품목도 너무 많고 시간도 은근히 많이 잡아먹는다.

 

그리고 모바일로 구입시 장바구니에 최종 금액을 확인 할 수 있어 ,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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